언덕 위의 시골과 아름다운 거리 풍경을 달리는 "도베쓰 스웨덴 마라톤"
박지순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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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5.27 22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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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베쓰초는 삿포로 도심에서 차로 약 40분 거리에 있다.
북유럽 기후와 홋카이도 도베쓰초의 풍요로운 경치는 이 지역을 방문한 스웨덴 사람들에게 "마치 스톡홀름 교외 같다"고 말할 정도이다.
작은 언덕 위에는 스웨덴 스타일의 도시 풍경이 열리는 "스웨덴 언덕"이 있고 과거에는 스웨덴 왕도 방문하여 "일본의 스웨덴"이라고 불리다.
이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면서 하프 마라톤을 달리는 '도베쓰 스웨덴 마라톤'이 2024년 10월 20일(일)에 개최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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